소개

加賀屋 kagaya

焼き鳥•焼き豚 専門店    YakiTori•YakiTon 

일본 국내에서는 여러장르의 음식점이 세분화 되어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이자카야는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고 마실수 있는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박한 선술집입니다.

빨간전등 (아카쵸칭)이 인상적이며 점주와 단골 고객간의 
따뜻한 이야기로 분위기라는 안주를 만들어가는 문화라고도 할수 있는 장르입니다.

하지만 현 한국국내 이자카야는 비싼정종 취급과 고급화된 실내장식 때문인지 비싸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듯 합니다.

韓国 加賀屋에서는 일본현지 이자카야에서 경험하고 습득한日食으로 알려진 일본의 和食(와쇼쿠)정보를 전달하고,
손쉽게 일본음식을 접하며 일본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한일간의 우호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加賀屋라는 뜻은 이시카와현중에 하나의 섬을 예전에
加賀国 카가국이라고 불리었으며 그고장 출신인 대표가
加賀屋라는 이름으로 여관도 운영되고 있고,제가 쓰고
있는 카가야는 동경내에 약50 점포로 운영되고 있는
이자카야의 상호이기도 합니다.일반 프렌차이즈가 아닌
노랭와케(기술전수형식)로 제가 동경 나까노 카가야점에서 7년간의 수료후,사장님이신 에구치 세이이찌씨로 부터 노랭와케를 허락 받은뒤 한국에 처음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카가야 나까노점에서의 추억